git branch 개념

gitlab ↔ gcp source repository 연동하는거 정리하다가 나도모르게 정리가 된 branch 개념

무슨상관관계인진 모르겠지만..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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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는 main/master 브런치가 있다.

요샌 main 브런치로 바뀌어서 이걸 기점으로 설명하겠음

 

 

크게 메인 branch가 있고 이걸 중심으로 나뭇가지처럼 필요한 브런치들을 생성함

메인브런치에 'ㄱ,ㄴ,ㄷ' 라는 파일이 있는데

A라는 브런치를 생성하면 메인에 있는 'ㄱ,ㄴ,ㄷ,' 파일들은 그대로 같이 생성된다.

 

 

파생된 branch A에 있는 'ㄷ' 파일을 삭제해도 main branch에 있는 'ㄷ' 파일은 지워지지 않는다.

(당연함 쟤가 메인인데 지워지면 주옥되겠지)

 

그래서 협업 프로젝트를 할 때는 메인브런치가 아닌 파생 브런치(branch A, B)를 생성해서 넘겨주고

거기에 파일들을 만든다.

 

이렇게

 

그럼 파생 브런치에서 생성된 파일들은 어떻게 하냐면

보통 branch merge 라고 해서 동기화/적용 시킨다.

 

그럼 최종적으로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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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되는 것으로 정리했는데 내가 잘못알고 있었거나

개념이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이해가 완료되면 그때그때 수정하겠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이해했음..

내가 모를 수도....

내가 무지했을 수도..

내가 감히....ㅜ